6. 역사를 담은 성어 함흥으로 간 차사
知 본문 알기 咸興差使 (함흥차사) – The Envoy Who Never Returns 조선후기에 지어진 야담(野談)집인 『축수편(逐睡篇)』에 전하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이다. 1398년 두 차례에 걸친 왕자의 난(亂)에 울분하여 태조 이성계는 왕위를 정종에게 물려주고 함흥으로 가버렸다. …
군자삼락
군자에게는 세가지 즐거움이 있으니 천하에 왕노릇하는 것은 여기에 있지 않다.
부모형제가 살아 계시고 탈 없음이 첫번째 즐거움이요,
하늘과 남에게 부끄럽지 않은 것이 두번째 즐거움이요,
천하의 영재를 얻어 교육하는 것이 세번째 즐거움이다.
<맹자(孟子), 진심편(盡心篇)>
知 본문 알기 咸興差使 (함흥차사) – The Envoy Who Never Returns 조선후기에 지어진 야담(野談)집인 『축수편(逐睡篇)』에 전하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이다. 1398년 두 차례에 걸친 왕자의 난(亂)에 울분하여 태조 이성계는 왕위를 정종에게 물려주고 함흥으로 가버렸다. …
知 본문 알기 🐍 畵蛇添足 (화사첨족) – 뱀을 그려놓고 발을 더하다 ‘화사첨족(畫蛇添足)’은 ‘뱀을 그리고 나서 발을 더하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일을 더해 오히려 일을 그르친다는 의미의 고사성어입니다. 이 성어의 유래는 다음과 …
속담은 예로부터 민간에 전하여 오는 말로 어떤 상황이나 일을 비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속담을 한역한 성어를 학습함으로써 성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뿐 아니라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知 …
뉴스 등에는 실생활에서 자주쓰는 성어가 많이 보인다. 이번 시간에는 성어를 학습한다. 성어를 읽고 풀이하며, 성어의 의미를 알고 맥락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茶飯事 (다반사) – Everyday Occurrence 易地思之 (역지사지) – …
● 한문 학습의 필요성을 설명할 수 있다.● 한자와 한문, 한자 문화권의 문화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익힌다 한자와 한문 ‘漢字(한자)’는 고대 중국에서 만들어져 동아시아 전역에서 함께 사용한 문자이다.‘漢文(한문)’은 한자로 표기된 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