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과 해설 26-30

26번 ⑤ ㉤ : 고치다

⑤ ㉤ : ‘고치다’가 아닌 ‘다시’런 뜻으로 해석한다. 즉, 다시 술 한잔을 마실 것을 권하는 내용이다.

27번 ③

(가) 스스로 한양의 손님이 되었다. 일년동안 고향에서 오는 소식이 없다. 외로운 구름이 가을 빛깔이다. 홀로 먼산을 향해 돌아간다.

(나) 위성의 아침 비가 가벼운 먼지를 적시고, 객사에는 푸른 버드나무 색이 새롭다. 그대에게 술한잔 다시 마실 것을 권하노니, 서쪽으로 양관을 나가면 친구가 없어진다네.

③ 나는 문답형식이 아니다. 자신의 이야기만을 전하고 있다.

28번 ①

㉠嘗은 다양한 뜻이 있다. 대표적으로 일찍이, 맛보다 등의 의미로 사용되는데 여기서는 ‘일찍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은 ‘마침내’라는 뜻이다.

해석: 주열 (중략) 일찍이 일 때문에 상부에 이르렀다. 재상이 말하는데 주열이 앉아서 들었다. 재상이 아전에게 말하기를 “재상이 말할때는 당연히 땅에 엎드려 들어야 한다”라고 하니 주열이 말하기를 “그러면 임금의 말씀은 땅을 파고 들어야겠군요 하며 끝내 굽히지 않았다.

29번 ② 강직

주열의 성품은 끝내 굽히지 않았으므로 강직한 성격임을 알 수 있다.

30번 ④

주열이 땅에 엎드리지 않고 앉아서 들었으므로 서로 앉아 있는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