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장군 이순신

李舜臣이순신 장군은 옥포 해전부터 노량 해전까지 7년간의 임진왜란 동안 23번의 전투를 치렀으며, 不敗불패의 기록을 세웠다. 민족의 英雄영웅으로 불리는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문장을 통해 목숨을 바쳐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삶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한자영어 단어
이씨 성씨Lee
순임금Pure, Good
신하, 관리Subject, Official
이순신
한자영어 단어
부정, 아닌Not, Negative
지다, 패배하다Lose, Defeat
불패
한자영어 단어
꽃부리, 뛰어난, 훌륭한Heroic, Excellent
수컷 Male, Leader
영웅

본문 읽기

(이순신이 왜군을) 쫓아 남해의 경계에 이르러 이순신이 몸소 시석(矢石)을 무릅쓰고 힘껏 싸울 때, 어떤 날아온 彈丸이 그의 가슴을 맞혔다. 측근들이 帳中으로 부축하여 들어가니 이순신이 말하기를

“싸움이 바야흐로 위급하니 삼가 나의 죽음을 말하지 마라.”

라고 하였다.

한자영어 단어
화살Arrow
Stone
시석
한자영어 단어
튀어오르다, 튕기다Bounce, Spring
작은 둥근 덩어리Small Round Object
탄환
한자영어 단어
커튼, 덮개Curtain, Covering
가운데, 안Middle, Inside
장중


戰方急하니 愼勿言我死하라.

한자영어 단어
전투Battle
방향, 모서리Direction, Corner
급하다, 급속한Urgent, Rapid
삼가, 조심스럽다Cautious
하지 말다Do Not
말씀Speech, Say
I, Me
죽다Death
戰方急, 愼勿言我死.

풀이 : 삼가 나의 죽음을 말하지 마라.”라고 하였다.

  • 勿은 ‘~하지 마라’라는 금지의 뜻으로, 명령문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이순신 장군의 활약 살펴보기

해신일보海神日報

이순신 장군이 지휘한 조선 수군이 명량 해전에서 完勝완승을 하였다. 이와 관련된 일화가 뒤늦게 알려져 화제이다. 칠천량 해전에서 원균 장군의 군대가 크게 패한 뒤, 통제사 재임명을 받은 이순신 장군은 약해진 우리 군대의 상황을 收拾수습하는 데 힘썼다. 그러나 임금은 취약해진 수군을 없애고 육군에 병력을 보강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러자 이순신 장군은 “今臣戰船 尙有十二 [금신전선 상유십이, 지금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죽을 힘을 다하여 싸우면 막아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구국의 覺悟각오를 보인 것이다. 임금은 이순신 장군의 패기와 나라를 생각하는 忠貞충정을 믿고 그의 建議건의를 받아들였다. 그 후 배 1척을 늘려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군 함대를 물리치며 명량 해전에서 승리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 해전에서 승리한 이후 전세가 다시 조선 쪽으로 유리하게 전개되었다.

한자영어 단어
완전하다Complete
이기다Win
완승
한자영어 단어
거두다Collect
주워들다Pick up
수습
한자영어 단어
깨닫다Realize
깨닫다Awaken
각오
한자영어 단어
충성스럽다Loyalty
곧다Fidelity
충정
한자영어 단어
건설하다Suggestion
의논하다Proposal
건의
한자영어 단어
지금Now
신하liege, 
vassal
싸우다Battle
Ship
아직도
오히려
Still
가지다Have
Ten
Two
今臣戰船 尙有十二


칠천량 해전

칠천량 해전(漆川梁 海戰)은 이순신을 이어 삼도 수군통제사가 된 원균(元均, 1450~1597)이 출전하여 대패한 전투이다. 거북선 3척과 판옥선 180척을 잃었으며, 약 2만 명의 병사가 전사하는 등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반면, 여기서 승리한 일본군은 이 기세를 놓치지 않고, 정유재란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순신의 전투들

  • 명량 대첩 : 1597년 9월 16일 이순신이 명량 해협의 조수(潮水)를 이용하여 13척의 배로 일본군 133여척과 싸워 31척의 배를 격파한 해전이다.
  • 노량 해전 : 1598년 11월 19일 이순신이 노량 앞바다에서 일본군과 대결한 마지막 해전이다. 이때 이순신은 날아오는 탄환에 맞아 전사하였다.
  • 한산도 대첩 : 1592년 7월 8일 이순신이 한산도 앞바다에서 학익진(鶴翼陣)의 전법으로 일본 수군을 전멸시킨 전투이다.
  • 옥포 해전 : 1592년 5월 7일 이순신의 첫 번째 해전이다. 경남 거제 옥포 앞바다에서 일본 수군 30여척을 격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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