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역사를 담은 성어 함흥으로 간 차사

知 본문 알기 咸興差使 (함흥차사) – The Envoy Who Never Returns 조선후기에 지어진 야담(野談)집인 『축수편(逐睡篇)』에 전하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이다. 1398년 두 차례에 걸친 왕자의 난(亂)에 울분하여 태조 이성계는 왕위를 정종에게 물려주고 함흥으로 가버렸다. …